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 수입원 셰에라자드(대표 최관식, schezade.co.kr)가 6일, 일본의 프리미엄 음향 기기 브랜드 ‘파이널(final)’의 실속형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UX1000’을 정식 런칭했다. 파이널은 독보적인 음향 설계 철학을 바탕으로 고가의 하이엔드 제품부터 대중적인 무선 라인업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금일 출시한 ‘UX1000’은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던 자사 UX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 모델로, 가격 대비 성능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파이널만의 독자적인 음향 튜닝 기술을 적용해 Bluetooth 특유의 자극적인 고음역대를 이퀄라이저로 정교하게 보정했다. 덕분에 장시간 청취 시에도 피로감이 적으며, 묵직하게 울리는 저음과 선명한 고음이 조화를 이뤄 라이브 공연장과 같은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특히 최신 Bluetooth 5.4 규격을 채택해 연결 안정성을 높였으며, 피드포워드와 피드백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통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하우징 외부의 물리 버튼을 통해 주변 소리를 즉시 들을 수 있는 ‘앰비언트 모드’로의 전환도 간편하여 실용성을 더했다.
배터리 성능 또한 혁신적이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70시간(ANC OFF 기준, ON 시 40시간) 동안 음악 재생이 가능해 충전의 번거로움을 최소화했다. 또한, 본체 표면에는 고급 카메라에 사용되는 특수 ‘시보(SHIBO) 도장’ 마감을 입혔다. 이는 피지나 지문 등 오염에 강할 뿐만 아니라, 가죽처럼 고급스러운 질감과 손에 착 감기는 미끄럼 방지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동시 연결이 가능한 ‘멀티포인트’ 기능을 지원해 PC로 업무를 보면서 스마트폰 전화를 받는 등 효율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며, 접이식 설계를 적용해 휴대성까지 갖췄다. 색상은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블랙’과 ‘그레이지’ 두 가지로 출시된다.
셰에라자드 관계자는 “UX1000은 파이널답게 깔끔하면서도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전해주는 제품”이라며, “약간 담백하고 슴슴한 듯 싶으면서도 음의 디테일과 레이어들을 놓치지 않고 잘 표현해주며, 무엇보다 가성비가 매우 훌륭하다”고 전했다.
파이널 ‘UX1000’의 국내 출시 가격은 9만 3천 원이며, 2월 6일(금)부터 2월 19일(목)까지 런칭을 기념해 할인된 7만 3천 9백 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제품 관련 문의는 공식 수입원인 ㈜소리샵을 통해 가능하며,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프리미엄 청음샵 셰에라자드에서 직접 청음 및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