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23은 신작 웹게임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판타지아’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판타지아’는 원작 애니메이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RPG로, 버그로 인해 VR 게임 세계에 갇히게 된 코바야시 씨 일행이 힘을 모아 현실 세계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다. 토르, 칸나 등 원작 주요 캐릭터들이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등 RPG 직업 콘셉트로 등장한다.
이용자는 동료 캐릭터를 수집해 몬스터 토벌과 재료 수집을 진행하고, 장비 강화와 조합을 통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다양한 장비 조합을 활용해 자신만의 전투 구성을 만들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은 간단한 조작 방식과 캐릭터 중심의 전투 연출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 스마트폰과 태블릿, PC 웹 브라우저에서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플레이할 수 있어 이용 환경에 제약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정식 서비스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된다. 게임을 시작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초반 플레이에 활용 가능한 캐릭터 ‘테르네’가 지급된다.
G123 관계자는 “원작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RPG 장르의 재미를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웹 브라우저 기반 게임 특성을 살려 다양한 이용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 판타지아’는 공식 페이지를 통해 바로 플레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