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인드 N5
중국 오포(OPPO)의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이 다음 달
공개될 전망이다.
9일(현지시간) 외신 보도에 따르면, 오포는 차세대 폴더블폰의
명칭을 ‘파인드 N6(Find N6)’로 최종 확정하고 오는 3월 17일 중국을 포함한 일부
시장에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IT 팁스터 요게시 브라르(Yogesh Brar)에 따르면, 오포 파인드
N6는 AI 펜 지원, 2억 화소(200MP) 카메라,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핵심 특징으로
내세울 전망이다.
하드웨어 사양으로는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SoC를 탑재하고,
80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6,000mAh 대용량 배터리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오포는 최근 사내 제품 발표회에서 파인드 N6가 현재 출시된
폴더블폰 가운데 가장 얕은 디스플레이 주름을 구현했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만, 주름이 거의 보이지 않는 수준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는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삼성 갤럭시 Z 폴드 8 또는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