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인도 시장을 겨냥한 가성비
5G 스마트폰 ‘갤럭시 F70e 5G’를 공식 출시했다.
갤럭시 F70e 5G는 ‘갤럭시 A07 5G’를 기반으로 한 리브랜딩
모델로, 보급형 스마트폰에서는 보기 드물게 인조 가죽(Vegan Leather) 마감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안정적인 그립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6.7인치 HD+(1600×720) PLS LC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으며, 120Hz 고주사율과 최대 800니트 밝기를 지원한다. 구동 칩셋으로는 미디어텍
디멘시티 6300이 적용됐다.
배터리는 동급 최대 수준인 6,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장착했으며,
25W 유선 고속 충전을 지원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이틀 사용이 가능하다고 삼성은
설명했다.
카메라는 후면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200만 화소 심도
센서로 구성된 듀얼 카메라, 전면 8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One UI 8.0이며, 최대 6회의 OS 업그레이드와 6년간의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IP54 등급의 방진·방수, 3.5mm 이어폰 잭도 갖췄다.
갤럭시 F70e 5G는 인도에서 4GB RAM + 128GB 저장공간, 6GB RAM
+ 128GB 저장공간 두 가지 옵션으로 출시되며, 2월 17일부터 인도 최대 온라인 쇼핑몰
플립카트(Flipkart)와 삼성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출고가는 1만2,499루피(약
20만 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