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A57 렌더링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삼성전자의 2026년형 주력 중급 스마트폰 갤럭시 A 시리즈 신모델 갤럭시
A37과 갤럭시 A57이 싱가포르 IMDA 인증을 통과했다.
갤럭시 A37은 전통적인 중급형 시장을 겨냥한 모델이며, 갤럭시 A57은 보다 상위
포지션인 프리미엄 중급형 시장을 목표로 한다. 갤럭시 A37에는 엑시노스 1480
칩셋이, 갤럭시 A57에는 최신 엑시노스 1680 프로세서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 측면에서는 두 모델 모두 고주사율 AMOLED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A37은 6.7인치, 갤럭시 A57은 6.9인치 풀HD+ AMOLED 패널과 120Hz
주사율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갤럭시 A57은 전작 대비 더욱 슬림해진 약
6.9m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을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 A37과 갤럭시 A57은 주요 인증 절차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하며 출시 준비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해석된다. 당초 2월 중순 공개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현재로서는 2월 25일 예정된 갤럭시 S26 시리즈 언팩 행사 이후, 3월 중 글로벌 시장에
순차 출시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