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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차기 중급형 스마트폰 라인업인 갤럭시 A37과
갤럭시 A57의 출시 시기를 3월로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당초 두 제품은 2월 초·중순 출시가 예상됐으나, 2월
25일 공개가 예정된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S26 시리즈와의 내부 경쟁을 피하기 위해
일정이 조정된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에 따르면 갤럭시 A37과 갤럭시 A57은 각각 6.7인치와
6.6인치 풀HD+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두 모델 모두 120Hz 주사율을 지원하며,
갤럭시 A57은 더 얇은 베젤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세서는 갤럭시 A37에 엑시노스 1480, 갤럭시 A57에 엑시노스
1680이 탑재된다. 저장 장치의 경우 갤럭시 A57에는 UFS 3.1 스토리지가 적용될 것으로
전해졌다.
배터리 및 기본 사양은 상당 부분 공통된다. 두 모델 모두 5,000mAh
배터리와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며, 1,2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갖춘다. 다만 방진·방수
등급에서는 차이가 있다. 갤럭시 A37은 IP67, 갤럭시 A57은 IP68 등급을 지원할 전망이다.
카메라 구성 역시 모델별로 차별화된다. 갤럭시 A57은 5,000만
화소 OIS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매크로 카메라로
이루어진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을 탑재한다. 갤럭시 A37은 5,000만 화소(1/1.56)
메인 카메라, 8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 매크로 카메라 조합이 적용된다.
이밖에 갤럭시 A57은 두께 6.9mm, 무게 182g의 슬림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