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Siemens Digital Industries Software) 소속인 멘딕스(Mendix)는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과 함께 개최한 ‘New Tech + 비즈니스’ 경진대회가 11일 시상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2월 9일과 10일, 양일간 JB금융그룹 아우름 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로우코드 기술을 활용해 IT 개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1)비즈니스 아이디어의 신속한 구현 경험을 제공하고, (2)데이터 활용의 실질적 적용 역량을 강화하며, (3)현업과 IT 간 협업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JB금융그룹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특히 참가자들은 GenAI 기반의 멘딕스 Maia를 활용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실제 구동 가능한 솔루션으로 구현해 내며 큰 주목을 받았다.
대회 결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현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총 11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팀에게는 상금 외에도 팀원 해외 연수 기회가 우선 제공되며, 향후 실제 비즈니스 적용을 통해 성과가 발생할 경우 별도의 추가 보상도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현업 직원들이 직접 디지털 솔루션 구축에 참여하는 ‘시티즌 개발자(Citizen Developer)’ 문화를 확산시켰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대회 참가자들은 복잡한 코딩 과정을 최소화함으로써 IT 개발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멘딕스의 로우코드 플랫폼을 활용해 모바일 앱, 웹 서비스, AI 결합 금융 솔루션 등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구현했다. 이를 통해 향후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전문 개발자와 현업 부서 간의 협업 효율성을 높여, 금융권 IT 자원 운용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B금융그룹은 이번 대회를 통해 최신 기술 도입에 그치지 않고, 고객 경험(CX) 향상과 내부 업무 효율성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데 집중한다. 참가 아이디어는 실제 금융 현장에 적용 가능한 서비스인지, 고객의 불편함을 얼마나 혁신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지에 따라 평가됐으며, 단순한 디지털화를 넘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실용적 AX·DX'를 지향하는 JB금융그룹의 차별화된 전략이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