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사일 카룰 X
두바이에 거주하는 한 IT 유튜버가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은
갤럭시 S26 울트라를 구입했다고 주장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바이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 사힐 카룰(@KaroulSahil)은
시내 전자제품 시장의 한 소매점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를 구매했다고 밝혔다. 갤럭시
S26 울트라 256GB 모델의 공식 가격은 약 1,299달러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카룰은 해당 기기를 이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약 3,300달러(약 475만원)에 구입했다고
주장했다.
카룰은 X(구 트위터)를 통해 기기 실물을 촬영한 다양한 영상을
공개했으며, 자체적으로 진행한 벤치마크 테스트 결과도 공유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갤럭시 S26 울트라는 안투투(AnTuTu) 벤치마크에서 3,720,219점을 기록했고,
긱벤치(Geekbench)에서는 싱글 코어 3,648점, 멀티 코어 10,898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3DMark Wild Life Extreme 스트레스 테스트에서는 최고
반복 점수 6,849점, 안정성 53.2%를 기록했다.
한편, 갤럭시 S26 시리즈는 오는 25일 개최되는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