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맥 미니(Mac mini)’ 일부 생산 거점을 아시아에서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으로 이전한다.
24일(현지시간)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휴스턴 공장 운영을
대폭 확장하고, 올해 말부터 맥 미니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맥 미니가
미국에서 생산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애플은 이와 함께 휴스턴 공장에서 첨단 AI 서버 생산도 확대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첨단 제조 센터(Advanced Manufacturing Center)를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이번 공장 확장으로 수천
개의 신규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팀 쿡 애플 CEO는 “애플은 미국 제조업의 미래에 깊이 헌신하고
있다”며 “올해 말 맥 미니 생산을 시작으로 휴스턴에서의 입지를 크게 확대하게
되어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예정보다 앞서 휴스턴에서 첨단 AI 서버 출하를
시작했으며, 향후 관련 작업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