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지난 2일 공개한 M4 칩 탑재 신형 아이패드 에어의
초기 벤치마크 결과가 공개됐다.
긱벤치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싱글 코어
3,714점, 멀티 코어 12,296점을 기록했다. 이는 최상위 모델인 아이패드 프로 M4(싱글
3,810점, 멀티 14,541점)와 비교할 때 싱글 코어 성능 차이가 2~3% 수준에 불과해,
사실상 대등한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아이패드 에어에 탑재된 M4 칩은 8코어 CPU 구성(프로 모델은
10코어)으로 설계돼 멀티 코어 점수에서는 약 10~15%가량 차이를 보인다. 그럼에도
웹 서핑, 문서 작업, 가벼운 사진 편집 등 일상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체감 성능 차이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애플은 신형 아이패드 에어를 발표하면서 "M3 탑재 모델
대비 최대 30%, M1 탑재 모델 대비 최대 2.3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신형 아이패드 에어는 3월 11일 정식 출시되며, 11인치 모델은
94만9,000원부터, 13인치 모델은 124만9,000원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