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최신 플래그십 갤럭시 S26 울트라에 당초 기대를
모았던 UFS 4.1 대신, 전작과 동일한 UFS 4.0 스토리지가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
초기 보고서에서는 갤럭시 S26 시리즈 전반에 최신 규격인 UFS
4.1이 적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으나, 해외 매체 폰아레나의 확인 결과 UFS
4.0이 유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 역시 UFS 4.0 탑재 사실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울트라 모델뿐 아니라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 역시
동일한 UFS 4.0 스토리지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UFS 4.1은 UFS 4.0의 마이너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UFS 3.1 대비
두 배 빠른 최대 23.2Gbps 대역폭을 지원하며 전력 효율이 약 46%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UFS 4.0 역시 최대 약 4,200MB/s 수준의 읽기 속도를 제공하는
고성능 규격인 만큼, 일반적인 앱 실행이나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체감 성능 차이는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