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라인업을 인도 현지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X(구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갤럭시 S26, 갤럭시 S26+, 갤럭시 S26 울트라 등 갤럭시 S26 시리즈 전 모델을 인도
노이다(Noida) 공장에서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도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현지
생산 비중을 확대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삼성에 따르면 인도 연구개발(R&D) 센터 소속 엔지니어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 개발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벵갈루루와 노이다에
위치한 삼성의 인도 R&D 센터는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기능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프로젝트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갤럭시 S26 시리즈는 한국과 베트남 생산 라인에서 주로
생산되고 있다.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의 생산은 기존 글로벌 생산 체계를 보완하는
형태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인도에서 생산될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구체적인 생산 작
시점과 생산 물량, 현지 판매 비중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