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오포
중국 오포(OPPO)가 대용량 배터리를 앞세운 보급형 5G
스마트폰 오포 K14을 오는 3월 9일 인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14는 지난 1월 공개된 A6 기반 파생 모델이자 K14x의 상위 기종으로,
7,000mAh에 달하는 대용량 배터리가 특징이다.
인도 이커머스 플랫폼 플립카트에 개설된 전용 마이크로사이트에
따르면 K14는 최대 밝기 1,125니트를 지원하는 6.75인치 LCD 디스플레이(120Hz 주사율)를
탑재했다.
MediaTek Dimensity 6300 프로세서와 8GB RAM, 256GB 저장공간을
조합했으며, 중저가 스마트폰에서 보기 드문 IP69 등급의 방진•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카메라는 5,000만 화소 메인 센서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해 7,000mAh 대용량 배터리를 비교적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가격은 약 1만5천 루피(약 24만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정확한 판매가는 3월 9일 공식 발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