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테크 유튜버 미스터후즈더보스(Mrwhosetheboss)가
진행한 최신 스마트폰 배터리 소모 테스트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가 약 12시간의
연속 사용 시간을 기록하며 뛰어난 효율을 입증했다.
전작인 갤럭시 S25 울트라(약 10시간 40분)를 크게 앞선 수치로,
7,000mAh 이상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경쟁 모델들이 등장한 상황에서도 5,000mAh
배터리를 유지한 채 높은 지속 시간을 기록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아이폰 17 프로 맥스 등 주요 플래그십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결과를 보여줬는데, 이는 갤럭시 전용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칩셋의 향상된
전력 효율, 디스플레이 전력 관리 기술, 그리고 확대된 베이퍼 챔버 기반 발열 제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실제 테스트에서도 발열이 상대적으로 낮게
유지되며 장시간 게임이나 스트리밍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원플러스 15와 오포 파인드 X9 프로 등 7,000mAh 이상 배터리를 탑재한 일부
중국 제조사 플래그십이 절대적인 사용 시간에서는 여전히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