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에
이르면 이달 말 안드로이드–아이폰 간 파일 공유 기능이 포함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앞서 몇 주 전 퀵 셰어(Quick Share)를 통해 에어드롭(AirDrop)과의
호환을 준비하는 것으로 보이는 스크린샷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았지만, 현재 리뷰어들에게
제공된 실제 판매용 기기에서는 아직 해당 기능이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다.
삼성은 주요 기능을 초기 출시 시점이 아닌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단계적으로 배포하는 전략을 자주 사용해 왔다.
이에 따라 차기 인터페이스 업데이트인 One UI 8.5에 해당 기능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이 기능은 최신 기기뿐 아니라 일부 구형 갤럭시 스마트폰에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정확한
지원 기기 범위와 배포 일정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