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Thinborne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구글의 차세대 플래그십 스마트폰
‘픽셀 11 프로 XL’ 모델의 케이스 렌더링이 유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액세서리 제조업체 Thinborne을 통해 공개된 케이스 렌더링은
초기 단계의 유출 정보이지만, 차기 픽셀 11 시리즈의 디자인에 변화가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
우선 카메라 디자인에서는 기존의 가로로 긴 ‘카메라 바(Camera
Bar)’ 구조에서 벗어나 보다 넓고 각진 직사각형 형태의 카메라 아일랜드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유출된 케이스의 카메라 립(Lip) 두께를 보면 전작인 픽셀10
Pro XL 대비 카메라 돌출 정도가 눈에 띄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전 보고서에 따르면 픽셀 11 시리즈에는 ‘프로젝트 토스카나(Project
Toscana)’로 알려진 하드웨어 기반 얼굴 인식 시스템이 탑재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성능 측면에서는 TSMC의 2nm 공정에서 생산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Tensor
G6가 탑재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