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워치 울트라 2
애플이 올해 기존 ‘프로(Pro)’ 라인업을 뛰어넘는 ‘슈퍼 프리미엄’ 울트라(Ultra)
제품군을 본격적으로 도입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외신은 블룸버그통신 보고서를 인용해 애플이 올해 아이폰, 에어팟, 맥북 등 주요
제품군에서 ‘울트라’ 등급의 최상위 모델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가장 주목되는 제품은 아이폰 울트라로 애플 최초의 폴더블 아이폰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약 8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Face ID를 포함한 언더디스플레이 센서 기술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되며, 가격은 2,000달러 이상으로 책정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에어팟 울트라는 에어팟 프로의 상위 모델로, 카메라를 탑재해 주변 시각 정보를
인식하고 이를 시리(Siri)와 연동하는 방식의 고도화된 AI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맥북 울트라는 터치 입력을 지원하는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새로운 초고가
라인업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 가격 역시 기존 최고급 맥북 프로 모델보다
약 20% 이상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애플은 이미 애플워치 울트라, 애플 실리콘 울트라 칩 등에서 ‘울트라’ 브랜드를
최고 사양 제품에만 적용해 왔으며, 이러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