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전자가 11일 최신 플래그십 갤럭시 S26 시리즈의 글로벌
출시와 함께 첫 번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한국에 이어 인도 등 글로벌 지역으로
확대 배포되고 있다.
인도에서 배포 중인 업데이트의 펌웨어 버전은 S94xBXXS1AZC7로,
2026년 2월 보안 패치가 포함되어 있으며 총 37개의 보안 취약점이 수정됐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보안 기능인 ‘비활성 상태 재시작(Inactivity
Restart)’도 추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기능은 기기가 72시간(3일) 동안 잠금
상태로 유지될 경우 자동으로 재부팅되며, 이후 올바른 PIN이나 비밀번호, 생체 인증으로
잠금을 해제하기 전까지 Before First Unlock (BFU) 상태가 유지된다. 이 상태에서는
알림 내용이나 발신자 정보 등이 표시되지 않아 데이터 보호 수준을 높일 수 있다.
해당 기능은 One UI 8.5 베타가 설치된 갤럭시 S25 시리즈와
One UI 8 기반 갤럭시 Z 폴드7 및 플립7 등 최신 갤럭시 기기에서도 제공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