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모델인 갤럭시 S26 및 S26+
망원 카메라에 소프트웨어 최적화를 통한 5배 줌 인물 모드 지원이 추가됐다고 해외
매체 샘모바일이 보도했다.
기존 갤럭시 S25 시리즈의 인물 사진 모드는 1배, 2배, 3배 등
세 가지 초점 거리 옵션을 제공했다. 이 가운데 1배와 2배는 기본 카메라 센서를
크롭하는 방식으로 구현되며, 3배 인물 사진 모드는 전용 망원 카메라를 활용하는
구조였다.
반면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는 여기에 5배 줌 인물 사진 모드가
추가되며 촬영 선택지가 한층 확대됐다.
X 사용자 다니엘 스쿠테리에 따르면 해당 기능은 기존 3배 광학
줌 망원 카메라의 성능을 기반으로 센서 크롭 기술을 결합해 5배 줌 효과를 구현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피사체에 더욱 가까이 다가간 구도의 인물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또한 화각이 좁아지면서 낮은 줌 배율로 촬영한 사진보다
주변 배경이 덜 드러나고, 피사체에 시선이 더욱 집중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