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펄어비스
펄어비스의 2026년 최대 화제작 ‘붉은사막(Crimson Desert)’이
2026년 3월 19일 PC 출시를 앞두고 최종 시스템 요구 사양을 공개했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자체 개발한 블랙스페이스 엔진의 효율적인
최적화 덕분에 최신 하이엔드 PC부터 구형 CPU와 GPU에서도 충분히 구동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소 사양은 1080p 기준 업스케일링 환경에서 30fps로, GeForce
GTX 1060 또는 Radeon RX 5500 XT급 GPU면 구동이 가능하다.
반면 최고 옵션(4K 60fps)에서는 Core i5-13600K 또는 Ryzen
7 7700X 프로세서와 GeForce RTX 5070 Ti 또는 Radeon RX 9070 XT급 최신 그래픽카드를
요구한다.
모든 사양에서 16GB RAM이 필요하며 설치 용량은 150GB(SSD 필수)로
비교적 큰 편이다. 또한, AMD의 업스케일링 기술 FidelityFX Super Resolution 3.1을
공식 지원해 실제 플레이에서는 사양표보다 높은 프레임을 기대할 수 있다.
다만 보안 솔루션 Denuvo가 적용되면서 일부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성능 저하 가능성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