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게이밍 주변기기 전문 기업 커세어(박재천 지사장)는 부산광역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e스포츠 구단 BNK FEARX(이하 BNK 피어엑스)와 2026 시즌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BNK 피어엑스 선수단은 커세어의 게이밍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마우스패드 등 다양한 게이밍 장비를 사용해 국내외 e스포츠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선수단의 경기뿐 아니라 훈련 환경에도 커세어 게이밍 장비가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커세어의‘보이드 v2 헤드셋(VOID v2 헤드셋)’을 사용해본 빅라선수는“’보이드 v2 헤드셋’은 무게가 가볍고 착용감이 좋아 오랜 시간 연습하며 사용해도 피로감이 적었다”라고 평했으며 클리어선수는’세이버 v2 PRO Ultralight 마우스(SABRE v2 PRO Ultralight)’에 대해“그립감이 좋고 무게가 가벼워서 빠른 컨트롤에 매우 유리했다”라고 밝혔다.
BNK 피어엑스는 부산을 연고로 한 e스포츠 구단으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발로란트’, ‘FC온라인’ 등 주요 e스포츠 리그에서 활약하며 부산을 대표하는 프로팀으로 자리 잡고 있다. 프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최적화된 커세어의 고성능 게이밍 장비와의 시너지도 기대된다.
최근 BNK 피어엑스는 홍콩 카이탁 아레나에서 열린 2026 LCK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강팀들을 연이어 꺾고 결승에 진출한 BNK 피어엑스는 LCK 대표로 국제대회 ‘2026 First Stand Tournament’ 출전권을 확보하며 글로벌 무대 진출 성과도 거뒀다.
한편 BNK 피어엑스는 4월 26일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T1과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경기는 수만 명 규모의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현장 관람 중심의 새로운 e스포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