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웨이보
레노버가 게이밍 스마트폰 라인업을 다시 가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노버는 최근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한
최신 플래그십 태블릿 리전 태블릿 5세대를 공개했지만, 리전 게이밍 스마트폰은
2022년 출시된 Y70 이후 새로운 모델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그러나 최근 중국의 한 IT 행사에서 모델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리전 폰의 부활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웨이보 등 SNS를 통해 유출된 사진에 따르면, 해당 기기 후면에는
‘Lenovo Legion’으로 추정되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디자인을 살펴보면 후면 좌측 상단에 직사각형 카메라 모듈이
배치돼 있으며, 최근 출시된 모토로라 엣지 70과 유사한 디자인 언어가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 모듈 내부에는 플래시를 포함한 3개의 카메라 렌즈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은 새로운 리전 폰이 2026년형 플래그십 칩셋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리전 태블릿 5세대와
같은 플랫폼을 사용하는 구성이며, 레드매직 11 프로 등 하이엔드 게이밍 스마트폰과
직접 경쟁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