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샤오미
샤오미의 최신 보급형 무선 이어폰 ‘레드미 버즈 8 액티브’가
중국에 이어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공식 출시됐다.
레드미 버즈 8 액티브는 ‘레드미 버즈 8 라이트’보다 한 단계
아래에 위치한 보급형 모델로, 19.99유로(약 3만 4천 원)의 저렴한 가격이 특징이다.
그럼에도 14.2mm 대형 티타늄 코팅 드라이버를 탑재해 선명한
음질과 강력한 저음을 제공하며, 블루투스 5.4를 지원해 안정적인 연결성을 확보했다.
보급형 제품인 만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은 제외됐지만,
듀얼 마이크 기반 인공지능 통화 소음 감소 기술과 초당 6m 속도의 바람 소리 차단
기능을 통해 야외에서도 비교적 깨끗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배터리 성능도 준수하다. 이어버드 단독 사용 시 최대 7시간,
충전 케이스를 포함하면 최대 3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IP54 등급 방수•방진과
구글 패스트 페어 지원 등 실용적인 기능을 갖췄다.
현재 해당 제품은 오스트리아, 독일, 스페인 등 유럽 주요 국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판매가 시작됐으며, 매트 블랙, 밀키 화이트, 트랜스루센트
블루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