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알리네아
오는 20일(한국시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펄어비스의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붉은사막이 출시 전부터 흥행 기대감을 크게 끌어올리고
있다.
시장 분석 기관 알리네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붉은사막’은
스팀(Steam)에서만 약 40만 장의 사전 판매를 기록하며 출시 이전부터 2,000만 달러(약
297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스팀에서 익스페디션 33이나 킹덤 하츠 2보다 높은 판매량이다.
특히 출시를 앞두고 데누보 보안 솔루션 적용과 저사양 PC 및 콘솔 최적화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음에도,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판매량의 약 10%가 집중되는 등 강한
구매세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외신은 “출시 직후 기술적 완성도만 안정적으로 확보된다면,
강력한 입소문을 바탕으로 GTA VI와 함께 2026년 GOTY 유력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