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탭 S11
삼성이 올해 하반기 차세대 프리미엄 태블릿 라인업 ‘갤럭시
탭 S12’ 시리즈를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외신에 따르면 갤럭시 탭 S12 시리즈는 전작과 달리 기본 모델
없이 플러스와 울트라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은 갤럭시 탭 S9에서 기본형 / 플러스 / 울트라 3종 구성을 유지했지만,
이후 갤럭시 탭 S10+와 S10 울트라, 그리고 갤럭시 탭 S11과 S11 울트라로 이어지며
라인업을 조정해 왔다. 이러한 변화는 제품 포지셔닝과 수익 구조를 최적화하기 위한
전략적 실험으로 해석된다.
갤럭시 탭 S12 시리즈의 출시 시점은 오는 9월이 유력하며, 가격은
부품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1,100~1,200달러 수준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최근 GSMA 데이터베이스에서 포착된 갤럭시 S26 FE 모델 역시 함께 출시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삼성은 작년 갤럭시 탭 S11 시리즈에 갤럭시 탭 시리즈
최초로 3나노 프로세서인 미디어텍 디멘시티9400+를 탑재한 바 있다. 차기 갤럭시
탭 시리즈 역시 미디어텍 프로세서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