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안드로이드 오소리티
삼성전자가 2026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가칭)’에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Spotify)가
지원될 전망이다.
외신에 따르면 최근 안드로이드용 스포티파이 베타 버전 코드에서
안드로이드 XR 기반 스마트 기기를 위한 ‘현재 재생 중’ 화면과 실시간 가사 표시
기능이 새롭게 포착됐다.
이에 따라 갤럭시 글래스에서도 음악 재생과 함께 가사를 확인할
수 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제공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갤럭시 글래스는 내장 스피커를 통해 사용자가 안경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음악을 감상할 수 있으며, 시야 내에서 가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갤럭시 글래스는 안드로이드 XR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스마트폰과
연동해 앱을 구동하고 콘텐츠를 안경으로 스트리밍하는 방식을 채택할 전망이다.
하드웨어 측면에서는 1,200만 화소(12MP) 아이레벨 카메라를
비롯해 마이크와 스피커, 245mAh 배터리가 탑재되며, 구글 제미니(Gemini) AI를 활용한
정보 검색과 핸즈프리 작업도 지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통합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2세대 모델도 내년에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