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 캡처
퀄컴이 이달 초 MWC에서 공개한 차세대 웨어러블 프로세서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Snapdragon Wear Elite)’의 성능이 긱벤치(Geekbench) 벤치마크를 통해
확인됐다.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는 3nm 공정을 기반으로 1개의 고성능
코어와 4개의 저전력 코어를 결합한 구조를 채택했으며, 긱벤치 테스트에서 싱글코어
549점, 멀티코어 931점을 기록했다.
이 칩셋은 올 하반기 갤럭시 Z 폴드 8 및 플립 8과 함께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의 차세대 플래그십 워치 ‘갤럭시 워치 울트라2’에 탑재될
것이 유력하다.
특히 ‘갤럭시 워치 울트라2’는 단순한 성능 개선을 넘어 연결성
측면에서도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갤럭시 워치 최초 5G 통신 연결을 지원하고
위성 통신 기반 NB-IoT를 비롯해 블루투스 6.0, 초광대역(UWB) 등 최신 통신 기술을
지원해 스마트폰 의존도를 낮추고 독립적인 사용성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