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안드로이드오소리티
구글의 번역 서비스에 단순 텍스트•음성 번역을 넘어, 인공지능(AI)
기반 발음 교정 기능을 도입할 전망이다.
해외 매체 안드로이드 오소리티에 따르면, 최신 안드로이드용
구글 번역 앱(v10.10.37) 코드 분석 과정에서 ‘연습(Practice)’이라는 신규 모드가
포착됐다.
해당 기능은 AI를 활용해 사용자의 발음을 분석하고 교정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작동 방식도 비교적 직관적이다. 사용자가 발음을 녹음하면
앱이 이를 분석해 정확도를 평가하고, 필요 시 반복 학습을 유도한다.
발음이 명확하게 인식되지 않을 경우에는 음성 기호를 통해 올바른
발음을 안내하며, 재시도를 권장하는 방식으로 학습을 돕는다.
다만 이 기능은 초기 단계에서는 일부 언어 조합에 한정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유출된 이미지에서는 영어와 스페인어 조합에서 작동하는 모습이 확인됐으며,
정식 출시 시점에는 지원 언어가 점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