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gadgetsleo.com
삼성전자의 차세대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37과 갤럭시 A57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케냐 등 일부 해외 매장에서 다시 포착됐다.
현지 매장을 통해 확인된 정보에 따르면, 두 모델 모두 6.7인치
120Hz OLED 디스플레이와 최대 1,900니트 밝기를 지원하며, 고릴라 글래스 빅터스+와
IP67 등급의 방수•방진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두 제품의 핵심 차이는 AP와 소재에서 드러난다. 상위 모델인
갤럭시 A57은 최신 엑시노스 1680과 알루미늄 프레임, HDR10+ 지원을 통해 보다 프리미엄한
사용 경험을 제공한다.
반면 갤럭시 A37은 엑시노스 1480과 플라스틱 바디를 채택해
가격 대비 효율에 초점을 맞췄다. 배터리는 두 모델 모두 5,000mAh 용량과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는 안드로이드 16 기반 One UI 8.5가 탑재되며,
최대 6회의 OS 업데이트가 보장된다. 이에 따라 한 번 구매로도 장기간 최신 소프트웨어
환경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성은 갤럭시 A37이 6GB/128GB, 8GB/128GB, 8GB/256GB의 세
가지 모델로, 갤럭시 A57은 8GB/128GB와 8GB/256GB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