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아비셰크 야다브 X
삼성전자의 중급 스마트폰 라인업 갤럭시 A57과 갤럭시
A37의 인도 출시 가격이 사전 유출되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IT 팁스터 아비셰크 야다브가 공개한 내부 문건에 따르면, 이번
세대 갤럭시 A 시리즈는 전작 대비 가격이 큰 폭으로 인상될 전망이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A57은 8GB/256GB 모델이 56,999루피(약
90만 원), 12GB/256GB 모델이 62,499루피(약 99만 원)로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갤럭시 A56의 시작가(41,999루피) 대비 15,000루피(약 23만원) 이상 높은
수준이다.
갤럭시 A37 역시 가격 인상을 피하지 못했다. 8GB/128GB 기본
모델이 41,999루피(약 66만 원)부터 시작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전작 갤럭시 A36을
크게 웃도는 가격대다.
중급 갤럭시 A 라인업의 이 같은 가격 상승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 등 주요 부품 단가 인상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갤럭시 A37과 A57의 공식 출시 행사는 오늘 오후 5시 30분(인도
표준시)에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