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애플
애플이 구형 기기 서비스 지원 목록을 업데이트하며 2017년형
‘맥북 에어(13인치)’를 ‘빈티지(Vintage)’ 제품군에 추가했다.
이에 따라 해당 모델은 앞으로 부품 재고가 남아 있는 경우에
한해 제한적으로 수리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출시된 지 7년이 넘은 ‘아이패드 미니 4’는 ‘단종(Obsolete)’
제품군으로 분류됐다. 단종 제품은 전 세계 애플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의 수리 지원이
완전히 중단된다.
애플은 제품 출시 이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단계적으로 지원을
축소하는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출시 후 5~7년이 지난 제품은 ‘빈티지’로
분류돼 서비스가 제한되며, 7년 이상이 경과하면 ‘단종’으로 전환돼 모든 하드웨어
지원이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