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전자가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55’를 대상으로
차세대 사용자 경험 ‘One UI 8.5’ 베타 테스트를 준비 중인 정황이 포착됐다.
IT 팁스터 타룬 바츠에 따르면, 삼성의 무선 업데이트(OTA) 서버에서
갤럭시 A55용 One UI 8.5 베타 펌웨어 ‘A556SKSU7ZZD3’ 빌드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는 해당 기기를 대상으로 한 베타 프로그램이 임박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One UI 8.5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16(QPR2)을 기반으로 하며,
기존 One UI 8.0 대비 디자인 완성도와 개인화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용자 인터페이스 전반의 변화와 함께 실사용 편의성 개선도 이뤄질 전망이다.
삼성은 갤럭시 A55 출시 당시 총 4회의 주요 OS 업그레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미 두 차례 업데이트가 진행된 만큼 이번 One UI
8.5 역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베타 프로그램이 공식적으로 시작되면, 참여 사용자들은 정식
배포에 앞서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개선된 기능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외신은 이르면 5월에서 6월 사이 안정화된 One UI 8.5 업데이트가
순차적으로 배포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