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너 윈
중국 아너(Honor)가 차세대 대용량 배터리 스마트폰 ‘아너
윈(Win)2’를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너 윈2는 지난해 12월 출시된 전작 ‘아너 윈’의 후속 모델로,
초대용량 배터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디스플레이와 프로세서 성능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웨이보발 보고서에 따르면, 아너 윈2는 전작보다 커진 6.89인치
QHD+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며, 모바일 최고 수준인 185Hz 고주사율을 지원해
한층 부드러운 화면 전환을 제공할 전망이다.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로는 퀄컴의 2나노
‘스냅드래곤 8 엘리트 6세대’ 탑재가 유력하다. 올해 퀄컴이 성능에 따라 두 가지
버전의 칩셋을 선보일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아너 윈2에는 ‘일반’ 버전이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배터리는 전작과 동일한 10,000mAh 용량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3D 초음파 지문 센서와 완전한 방수 기능도 지원할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