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
시리즈 4개 모델을 베스트셀러 상위 10위권에 올리며 견고한 점유율을 입증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의 최신 데이터에 따르면, 전체
순위에서는 애플이 5개 모델을 올리며 1위를 차지했다. ‘아이폰 17 프로 맥스’가
전체 1위를 기록했고, ‘아이폰 17’과 ‘아이폰 17 프로’가 뒤를 이었다. 이어
‘아이폰 16’은 4위, ‘아이폰 16e’는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상위 10개 모델 중 4개를 포함시키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성과는 특히 중저가 라인업인 ‘갤럭시 A 시리즈’가 견인했다. ‘갤럭시 A56’은
해당 분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으로 등극했으며, ‘갤럭시
A36’과 ‘갤럭시 A07’ 역시 합리적인 가격과 균형 잡힌 성능을 앞세워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플래그십 모델 가운데서는 ‘갤럭시 S25’가 유일하게 10위권에 진입하며
체면을 지켰다.
한편 샤오미의 ‘레드미 A5’는 라틴 아메리카와 중동·아프리카(MEA)
등 신흥 시장에서의 강세를 바탕으로 9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