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픽셀 11 프로 렌더링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구글의 차기 플래그십 ‘픽셀 11’ 시리즈에 스마트폰
최초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신 ‘M16’ OLED 패널이 탑재될 예정이라고 외신이 국내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했다.
삼성디스플레이의 OLED는 ‘M 시리즈’로 불리는 유기재료 세트를 기반으로 제작되며, 패널의 성능과 수명은 이 조합에 따라 좌우된다. 일반적으로
숫자가 높을수록 밝기, 효율, 내구성 등 전반적인 품질이 향상된 고성능 패널을 의미한다.
현재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 M14 패널을 적용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M16 패널이 향후 아이폰 18 프로와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에도 적용될 예정인 반면, 삼성 자체 갤럭시 시리즈에는 2027년 초
출시가 예상되는 S27 시리즈에서야 채택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이다.
M16 패널의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존 대비
밝기와 색 재현력, 전력 효율 등 핵심 지표에서 큰 폭의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오는 7월 열릴 하반기 갤럭시 언팩에서 공개될 예정인
갤럭시 Z 폴드8?플립8과 신규 모델 ‘갤럭시 Z 와이드 폴드’는 기존 M13 패널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