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9일(현지시간) 최신 중급형 스마트폰 ‘갤럭시 A57’과
‘갤럭시 A37’을 미국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
두 제품은 현재 구매 가능하며, 삼성은 초기 구매자를 대상으로
보호 케이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크레딧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갤럭시 A37’의 가격은 일시불 기준 449달러부터 시작한다.
삼성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24개월 기준 월 18.75달러에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기기 보상 판매를 통해 최대 180달러 추가 할인도 받을 수 있다.
‘갤럭시 A57’은 한층 강화된 성능과 완성도를 갖춘 중급형
모델로, 가격은 소폭 상승했다. 미국 기준으로 일시불 구매 시 549달러이며, 할부
이용 시 월 45.83달러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기존 휴대폰을 보상 판매하면 최대
180달러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어도비 라이트룸 2개월 이용권과 루마퓨전 크리에이터
패스 등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유료 구독 서비스도 무료 체험 형태로 제공된다.
한편 ‘갤럭시 A57’은 국내에서 SK텔레콤을 통해 ‘갤럭시 퀀텀’
브랜드로 출시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현재까지 구체적인 출시 일정이나 관련
공식 발표는 없는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