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 Z 폴드 7
삼성전자가 미국 시장에서 ‘갤럭시 Z 폴드 7’ 고용량
모델의 가격을 조용히 인상한 것으로 확인됐다.
외신에 따르면 삼성 공식 온라인 스토어 기준 1TB 모델은 기존
2,419달러에서 2,499달러로 80달러 인상됐다. 512GB 모델 역시 기존 2,119달러에서
2,199달러로 가격이 조정된 것으로 파악되지만, 현재는 2,079달러에 할인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가격 인상은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압박이 주요
OEM 업체들의 가격 정책 변화로 이어진 결과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앞서 삼성전자는 이달 초 국내 시장에서도 ‘갤럭시 S25 엣지’,
‘갤럭시 Z 폴드 7’, ‘갤럭시 Z 플립 7’ 고용량 모델을 중심으로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한편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은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차세대
폴더블 ‘갤럭시 Z 폴드 8’에서도 고용량 모델을 중심으로 가격 인상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