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화웨이 / 화웨이 센트럴
화웨이가 차세대 폴더블 '퓨라(Pura) X 맥스' 디자인을
깜짝 공개하고 중국 VMall 스토어를 통해 사전 예약에 돌입했다.
‘퓨라 X 맥스’는 기존 폴더블과 차별화된 짧고 넓은 형태의
폼팩터가 특징이다. 접었을 때는 소설책을 연상시키고, 펼쳤을 때는 소형 태블릿에
가까운 사용성을 제공하며, 넓은 가로 비율을 통해 높은 몰입감을 강조한다.
디스플레이는 내부 7.69인치 WQHD+ 패널과 5.5인치 커버 화면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후면에는 트리플 카메라 시스템이 탑재되지만, 구체적인
카메라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퓨라 X 맥스’는 오는 4월 20일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전자와 애플 역시 올 하반기 유사한 형태의 폴더블
제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은 ‘갤럭시 Z 와이드 폴드(가칭)’, 애플은
‘아이폰 폴드’ 또는 ‘아이폰 울트라(가칭)’를 선보일 가능성이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