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레노버
레노버가 약 4년 만에 게이밍 스마트폰 시장에 복귀한다.
레노버는 최근 웨이보를 통해 오는 5월 차세대 게이밍 스마트폰
‘Y70’ 출시 계획을 공식화했다. 이는 지난 2022년 모델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게임 성능을 실시간
최적화하는 ‘AI 게이밍 에코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발열 관리, 전력 효율, 프레임 유지 등을 상황에 맞게
자동 조정하며 한층 안정적인 게임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체적인 사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레노버 산하 모토로라
‘엣지 70’과 유사한 세련된 디자인에 대형 ‘리전(LEGION)’ 로고를 더한 차별화된
외형이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레드매직 11 프로 시리즈와 경쟁을 염두에 두고, 퀄컴의
최신 스냅드래곤 프로세서 등 플래그십급 하드웨어를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