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대표 장세영)는 1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는 ‘AI 자동더빙’ 기능으로 글로벌 영상번역 및 로컬라이징 혁신을 본격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영상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이 가속화되며 국경을 넘어 다양한 언어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환경이 일상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한 자막 삽입을 넘어 음성 자체를 빠르고 자연스럽게 현지화하는 AI 영상번역 및 로컬라이징 기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딥브레인AI는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 고도화의 일환으로 AI 영상 제작 플랫폼 ‘AI 스튜디오’의 AI 더빙 기능을 강화했다. 전 세계 15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해 하나의 영상으로 다양한 국가와 지역에 맞는 콘텐츠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으로, 기업은 글로벌 마케팅, 교육, 미디어 콘텐츠를 보다 빠르게 확장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술은 타사 플랫폼이 제공하는 자동 더빙 서비스와 차별화된 품질을 제공한다. 현재 영상 공유 플랫폼 등에서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더빙 기능의 경우, 원본과 다른 목소리가 출력되거나 말소리와 출연자의 입 모양이 맞지 않는 싱크 오류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진다는 한계가 존재했다.
반면 AI스튜디오는 원본 화자의 음색을 그대로 살리면서 발화에 맞춰 입 모양까지 정교하게 구현하는 기술을 통해 이러한 이질감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설정한 지역 언어의 발음과 억양에 맞춰 입 모양을 정교하게 구현하는 립싱크 기술까지 결합돼 이질감 없이 콘텐츠를 몰입해 감상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영상번역을 완성한다.
사용자는 영상 업로드 한 번으로 자동번역, 음성 생성, 립싱크 합성으로 이어지는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기존 다국어 영상 제작에 필요했던 번역, 녹음, 편집 등 복잡한 작업을 대폭 간소화하고, 제작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유튜브 콘텐츠, 기업 사내교육 영상, 글로벌 마케팅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즉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세영 딥브레인AI 대표는 “AI 더빙 기술은 단순 번역을 넘어 콘텐츠의 메시지와 감정을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며 “딥브레인AI는 150개 언어 기반의 AI 영상번역 기술을 통해 기업 고객이 글로벌 시장에서 보다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콘텐츠 제작 방식의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딥브레인AI는 금융, 공공, 교육, 글로벌 IT 산업군 전반에 걸쳐 엔터프라이즈 AI 솔루션을 공급하며 다양한 현장 레퍼런스를 축적하고 있다. 최근에는 AI 교수, AI 강사 등 교육 특화형 AI 휴먼 솔루션을 기반으로 교육 콘텐츠 제작 영역에서도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으며, AI 더빙을 포함한 영상 자동화 기술을 통해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