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구글
구글이 맥 사용자들을 위한 ‘제미나이 공식 데스크톱
앱’을 출시했다.
그동안 브라우저 탭을 오가며 웹 버전을 사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macOS 환경에 자연스럽게 통합된 네이티브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이다.
특히 스포트라이트 스타일의 퀵 액세스 기능이 눈에 띈다. Option
+ Space를 누르면 미니 채팅창이 즉시 실행돼 간단한 질문이나 명령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으며, Option + Shift + Space를 사용하면 전체 채팅창이 열려 보다 복잡한
작업이나 대화를 이어갈 수 있다. 이러한 단축키는 사용자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
또한 현재 열려 있는 윈도우를 제미나이와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기능도 지원한다. 예를 들어 엑셀 수식, 코드 파일, 웹 페이지 등을 띄운 상태에서
“이 내용 요약해줘” 또는 “여기서 오류 찾아줘”와 같은 요청을 하면, 화면 맥락을
기반으로 보다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다.
제미나이 맥용 앱은 macOS 15(Sequoia) 이상, 애플 실리콘(M1
이상) 칩셋을 탑재한 기기에서 실행되며, 구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