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hoteudeals.com
삼성전자가 2026년 중저가 스마트폰 ‘갤럭시 A27’의
전면 디자인을 변경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외 매체 hoteudeals가 유명 IT 팁스터 온리크스(OnLeaks)와
협업해 공개한 CAD 렌더링에 따르면, 신형 갤럭시 A27은 그간 보급형의 상징과도
같았던 ‘인피니티-U(물방울 노치)’ 디자인을 마침내 버리고, 플래그십 모델과 동일한
중앙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한 것이 특징이다.
후면은 기존 기조를 유지한다. LED 플래시를 포함한 트리플 카메라
구성이 적용되며,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전작인 갤럭시 A26과 유사하다. 다만 카메라
렌즈 링 디자인에는 소폭 변화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제품 크기는 약 162.3 x 78.6 x 7.9mm로, 갤럭시 A26 대비 소폭
짧아지고 넓어지며 두께도 다소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변화는 더 큰 배터리
탑재 등 내부 설계 변경을 반영한 결과일 가능성이 제기된다.
아직 세부 사양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최근 유출
정보에 따르면 전면 카메라에는 12MP 센서가 새롭게 적용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