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너 파워2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아너가 11,000mAh급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차기 스마트폰을 테스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너는 지난해 세계 최초로 10,000mAh 배터리를 적용한 모델을
선보인 데 이어, 이후 10,080mAh 배터리를 탑재한 ‘아너 파워2’를 출시하며 초대용량
배터리 전략을 이어왔다.
유명 웨이보 팁스터 디지털 챗 스테이션에 따르면, 아너는 현재
정격 용량 10,690mAh, 정격 에너지 40.41Wh 수준의 신규 배터리에 대한 시험 생산에
돌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업계에서는 해당 배터리가 실제 제품에 적용될 경우, 통상
표기 기준으로 11,000mAh 이상의 용량을 제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체적인 기기 정보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이 배터리는
‘아너 파워2’의 후속 모델에 탑재될 가능성이 제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