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레딧 / 샘마이팬스
삼성전자가 최근 구글 메시지 앱을 통해 갤럭시 S26 시리즈에
‘위성 SOS’ 기능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성 SOS는 이동통신망이 없는 환경에서도 위성을 활용해 긴급
메시지를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이다. 레딧에 공개된 스크린샷에 따르면, 사용자가
기능을 실행하면 위성 서비스 설정 화면이 먼저 나타나고 간단한 안내 이후 위성
연결 단계로 이동한다.
이후 앱은 위성 신호를 포착할 수 있도록 휴대폰 방향을 조정하라는
가이드를 제공하며, 좌우상하로 기기를 움직여 신호 강도를 높이도록 안내한다.
연결이 완료되면 화면에는 실시간 신호 상태가 표시되고, 해당
상태에서 메시지 전송이 가능해진다.
위성 통신 사용 중에는 모바일 데이터, 블루투스, Wi-Fi가 자동으로
비활성화되며, 연결을 종료하면 기존 네트워크 상태로 복귀한다. 사용자는 ‘종료’
버튼을 통해 언제든 위성 연결을 해제할 수 있다.
한편 삼성은 오는 7월부터 기존 삼성 메시지 서비스를 종료하고
구글 메시지로 전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