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인도 시장에서 최신 플래그십 라인업인 '갤럭시
S26 시리즈'의 가격을 대폭 인하하며 프리미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 출고가 인하를 넘어, 은행 카드 즉시 할인을
더해 실구매가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가장 큰 혜택이 적용되는 모델은 ‘갤럭시 S26+’다. 해당 모델은
공식 판매가가 1만 루피(약 16만원) 인하된 데 이어, 특정 은행 카드 사용 시 9천
루피의 추가 즉시 할인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최대 1만9천 루피(약 30만원) 수준의
가격 인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9천 루피(약 14만 3천원)의 조건 없는
가격 인하가 적용되지만, 별도의 카드 할인은 제공되지 않는다. 반면 ‘갤럭시 S26’
기본 모델은 출고가 변동은 없으며, 8천 루피(약 12만 7천원)의 카드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이달 초 미국 시장에서도 갤럭시 S26 시리즈를
대상으로 최대 200달러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