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샘마이구루
삼성전자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스마트 안경
‘갤럭시 글래스(가칭)’의 아이콘이 최신 One UI 8.5 펌웨어에서 발견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이번에 확인된 갤럭시 글래스 아이콘은 시스템 UI(System UI)
내부에 포함된 것으로, 외형은 일반 안경과 유사한 디자인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갤럭시 버즈나 갤럭시 워치처럼 시스템 수준에서 기능이 통합될 가능성을 시사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제품 전략 역시 ‘독립형 기기’보다는 ‘연결성’에 초점이
맞춰진 모습이다. 앞서 삼성전자 임원이 언급한 바와 같이, 갤럭시 글래스는 스마트폰의
연산 능력을 활용하는 ‘폰 컴패니언(Phone Companion)’ 방식으로 작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삼성전자는 SM-O200P와 SM-O200J 두 가지 모델을 동시에
개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보급형 모델은 올해 출시가 예상되며,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고급형 모델은 2027년 출시될 전망이다. 두 모델 모두 155mAh 배터리를 탑재할
것으로 보이며, 이 중 한 모델에는 12MP 소니 IMX681 CMOS 센서가 적용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한편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열리는 갤럭시 언팩에서 차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3종을 공개할 예정이다. 업계에서는 이 자리에서 갤럭시 글래스가 깜짝
공개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