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폰 울트라 모형(왼쪽) 퓨라 X 맥스(오른쪽) (출처: 안드로이드
헤드라인)
애플이 개발 중인 첫 폴더블폰 ‘아이폰 울트라(가칭)’
모형과 화웨이가 최근 출시한 와이드 폴더블폰 ‘퓨라 X 맥스(Pura X Max)’의 디자인을
비교한 영상이 공개됐다.
두 제품은 전체적인 크기와 비율 면에서 상당히 유사한 모습을
보인다. 다만 카메라 모듈과 후면 패널 디자인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여, 각 사의
디자인 방향성과 차별화 전략이 드러난다.
최근 유출된 설계도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펼쳤을 때 120.59
× 167.59 × 4.7mm의 크기를 갖는다. 화웨이 퓨라 X 맥스 역시 펼친 상태에서
120 × 166.5 × 5.2mm로, 두 제품의 크기 차이는 크지 않은 수준이다.
한편 삼성전자도 하반기 ‘갤럭시 Z 폴드 8 와이드(가칭)’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모델은 펼쳤을 때 123.9 × 164.4 ×
4.3mm 크기로 예상되며, 애플과 화웨이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