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출처: 모조트릭
삼성전자가 최근 배포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갤럭시
S26 울트라의 카메라 왜곡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번 업데이트는 24MP 촬영 시 사진 한쪽이 잘려 저장되는
버그만 수정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해외 매체 모조트릭(MojoTrick) 보도에 따르면
삼성 카메라 담장자는 4월 27일 배포된 빌드에서 사진 및 동영상 왜곡 문제 역시
해결됐다고 확인했다.
해당 문제는 카메라 앱 사용 중 무작위로 발생했으며, 사진 촬영이나
영상 녹화 과정에서 화면이 흐려지거나 왜곡되고 픽셀이 깨지는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최종 결과물의 선명도가 떨어지는 문제가 발생했다.
삼성 커뮤니티 운영진에 따르면 문제는 4월 27일 배포된 업데이트를
통해 이미 수정됐으며, 최신 소프트웨어에는 흐림 및 픽셀화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패치가 포함됐다.
삼성 측은 “이번 문제가 카메라 센서 손상이나 하드웨어 이상
때문이 아니라 카메라 시스템 내부 소프트웨어 문제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