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전자의 혼합현실(XR) 기기 ‘갤럭시 XR’에서 지난
4월 업데이트 이후 발생했던 메모리 누수 문제가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해결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배포 중인 신규 펌웨어 버전 ‘I610UEU2AZD8’은 갤럭시
XR의 사용 경험을 저해했던 메모리 누수 문제를 직접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패치는 시스템 안정성을 떨어뜨리던 프레임 드랍과 트래킹
불안정, 발열 현상 등을 집중적으로 수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성능 개선 효과는
구글 XR 개발팀을 통해서도 공식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초기 사용자 피드백에 따르면 기존 메모리 누수 문제는
해결됐지만, 가상 데스크톱 모드에서 커서를 이동할 때 화면 일부가 깨지는 새로운
그래픽 왜곡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보고도 전해지고 있어, 추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포 가능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