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삼성
삼성전자가 지난 3월 공개한 최신 중급형 갤럭시 A 시리즈
갤럭시 A37 5G의 국내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모델 번호 ‘SM-A376N’을
사용하는 갤럭시 A37 국내 모델이 전파인증을 완료했다. 모델 번호 끝에 붙는 ‘N’은
국내 자급제 모델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전파인증을 통과한 스마트폰은 한 달 내 출시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이르면 5~6월 중 국내 시장에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갤럭시 A37은 올해 1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판매 순위 7위를 기록한
갤럭시 A36의 후속 모델이다. 제품은 6.7인치 120Hz 슈퍼 AMOLED 디스플레이와 엑시노스 1480
칩셋을 탑재했으며, IP68 등급 방수•방진과 45W 초고속 충전 2.0을 지원하는 5,000mAh
배터리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운영체제로는 One UI 8.5 기반 Android 16이 기본 탑재됐으며
향후 6년간 OS 및 보안 업데이트가 제공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등 일부 시장에서
전작 대비 가격이 인상된 만큼 국내 판매가 역시 오를 가능성이 제기된다.